도전과 혁신, 미래로 향하는 길
과연, 키우미는 무사히 퇴근했는지 같이 확인해 보실까요?
캠코가 부산으로 이전하면서 평생 타본 기차 양보다 더 많이 탔던 것 같아요. 내년에는 더 일이 잘 될 수 있도록 더 많이 기차를 타서 더 많이 보고를 하러 부산을 가고 더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!
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건강했으면 좋겠습니다. 특히, 캠코 가족 여러분들 건강하셨으면 좋겠고, 2024년도에는 가족들과 여행하면서 주변을 보고, 늘 가족이 있어서 감사한 마음을 서로들 공유하면서 한 해를 보냈으면 좋겠습니다.
자산관리공사 직원이니만큼 제 자산관리도 잘 할 수 있는 한국자산관리공사 직원이 되겠습니다.
저는 2024년에 캠코의 훌륭한 ‘일꾼’으로서 더 성장하는 목표를 가지고 업무에 임하도록 하겠습니다!
축구 팬분들은 해외축구 본다고 새벽까지 안 주무시는 분들이 많은데요. 저도 2024년에는 그 분들을 본 받아서 열심히! 밤에도 낮에도 상관없이 일을 열심히 하겠습니다.
내년에 이제 20대의 두 번째 해를 맞이하게 되는데 내년에도 손바닥에 열불나도록 열심히 놀도록 하겠습니다! 물론~! 일은 손바닥, 발바닥 둘 다 열나게 열심히 하고, 노는건 손만! 쓰도록 하겠습니다.
인터뷰를 마치며
오늘은 키우미와 함께 한국자산관리공사 직원들의 2024 새해소망을 한번 들어봤는데요! 2024년에는 용의 기운을 받아서 이루고 싶은 모~~~든 꿈을 이룰 수 있는 한 해가 되길 키우미가 응원합니다~!